웹소켓 테스트 툴로 Postman, Apic, Web Socket Testing(크롬 확장 프로그램), WebSocket Debug Tool을 사용하고 있었다.
우선, Postman, Web Socket Testing은 STOMP 적용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 기본 테스트에만 사용했다.
STOMP 를 적용하면서 WebSocket Debug Toold을 사용하게 되었는데, Apic은 테스트 방법을 몰라서 그런 건지,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. 우선 잘 나오는 WebSocket Debug Toold을 사용하겠지만, 다른 테스트 도구들도 더 알고 싶고, 활용해보고 싶다.
Postman을 사용해 form-data를 보낼 때 처럼, 테스트 툴 사용법을 몰라 겪는 문제는 원인을 찾기도 어렵고, 찾고 나서 테스트 툴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서라는 걸 알면 찾아오는 허무함이 있다. 해결까지 시간도 오래 걸린다.
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고 새로운 기술을 만날 것이고, 그에 따라 다양한 테스트 툴도 만날 것이다. 그럴 때마다 사용법을 빠르게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검색왕, 적용왕이 되고 싶다. 후아 아자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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